고창군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수상
2026.04.29 (수)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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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수상

고창군이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하면서 '스포츠 도시'로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스포노믹스’는 ‘스포츠(Sports)’와 ‘이코노믹스(Economics)’를 결합한 신조어로 스포츠 산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시상식은 한국스포츠경제와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고창군립체육관을 비롯해 고창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우수한 체육시설 기반을 잘 구축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국제규모의 체육시설 기반을 바탕으로 엘리트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으며 2017년 스켈레톤,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축구, 야구, 유도 등 34개 팀을 유치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창단된 고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은 지난 2017년 전국 실업유도대회 최강전 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하여 전국대회 개인전 금4, 동5개와 단체전에서 은1, 동1개의 성적을 거두는 등 각종 대회에서 고창군 유도의 위상과 명성을 전국에 알려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프로스포츠단체분야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스포츠구단 분야는 kt wiz 프로야구단, 미디어 부분에는 KBS N SPORTS, 스포츠 선수분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임효준 선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스포노믹스’는 ‘스포츠(Sports)’와 ‘이코노믹스(Economics)’를 결합한 신조어로 스포츠 산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