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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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제7대 전북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남귀) 출범식이 6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석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안정섭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현진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최일호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전국 단위노조위원장과 임원, 고창군청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대 김용진 위원장이 이임하고 제7대 안남귀 위원장이 취임했다.

안남귀 위원장은 “대외적인 연대활동은 물론 공무원 노동자의 정당한 권익과 제도개선을 통해 군민과 조합원의 혜택에 가치를 두는 건강한 노동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그간 열정 넘치는 활동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우수 행정기관으로 인증 받는 등 모범적인 노조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노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공노조는 2005년 제1대 공노조가 출범한 이후 ‘군민에게 참봉사를! 조합원에게 행복을!’ 슬로건으로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근무여건 개선과 군민과 함께 하는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