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고향희망심기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공모 프로그램을 접수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고향희망심기사업은 고령화 저성장으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재외군민들이 특별한 애착이 있는 고향을 매개로 고향방문과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고향사랑 운동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재외군민들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애용 홍보단을 구성하고, 고창출신 유명인 홍보대사를 위촉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고향방문과 고향 상품 사주기, 전통시장 장보기, 물품기부, 장학금 전달, 서울·전주 고창장학숙 입사생의 하계봉사캠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희망심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재외군민의 고향방문 사업을 위해 고향희망 국민디자인단 구성, 고향희망 채움공간 조성, 군민참여 확대 등을 핵심 사업으로 정해 ‘고향사랑’ 정서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