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2026.04.29 (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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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10월4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내달 4일부터 관내 보건기관과 병의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1951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노인, 고창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1952~1956년 출생자), 만 6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만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등이다.

65세 이상 노인들은 지난해와 같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병의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으면 되고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병의원이 없는 면지역은 면 보건지소에서, 64세 이하 지역주민은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접종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증, 경로우대증 등 신분 확인과 무료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노창환 고창보건소장은 "예방접종률 향상으로 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전체 군민의 질병부담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접종대상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인 10~11월 사이 여유 있게 접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