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보건소, '2016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2026.04.29 (수)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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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고창보건소, '2016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고창군보건소(소장 노창환)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사업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위해 ‘2016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0월 21일까지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조사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지역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

이번 조사는 훈련된 전문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개인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19개 영역에 대해 총 17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정에 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로 지역의 건강수준을 파악하는 유일한 조사다.

노창환 소장은 “지역건강통계는 지역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내고,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보건사업의 계획 수립과 실행 및 평가에 적극 활용된다”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은 성실하게 응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