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 고창군이 2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고창군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예산업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통합마케팅 참여 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산·유통 전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창군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23고창군이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가을 무 재배 농가의 생산 최저가격을 보장해 준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가격이 폭락한 가을무를 차액 지원대상 품목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을무(10월 말~12월 초) 재배 농가당 최대 812만 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가을무의 시장가격은 1㎏당 472.3원으로, 재작년 724.4원 대비 33.6% 감소했다.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대표적 농정 공약으로 2027년까...
탑뉴스 고창뉴스2024. 03.26고창군이 2024년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8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8기 '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창군은 이 사업을 통해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농산물유통센터(APC)의 기능을 보완하는 사업과 소규모 상품화 시설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에 고창군은 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 저온저장고 신축, 선운산농협 멜론 선별장 개보수 및 집하장 신축, 대성농협 땅콩가공시설 보완 및 생산라인 설치,...
농업정책 고창뉴스2023. 11.29고창군이 고구마 등 7개 품목의 농산물에 대해 최저가격 보장기금을 본격 운영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원대상 품목을 결정했다. 주요농산물 지원대상 품목은 고구마, 수박, 배, 배추, 고추, 양파, 무 등 총 7개 품목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주요농산물의 최저가격을 제도적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주요...
탑뉴스 고창뉴스2023. 09.21고창군이 전북도 '2023년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예산 14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8기 '풍요로운 농촌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이행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농산물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농산물유통센터(APC)의 기능을 보강하는 것으로 소규모 상품화 시설구축, 공동선별 출하 확대를 위한 선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창군은 선운산농협, 대성농협 등 지역 4개 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 상용시설인 수박 선별장 1개소, 수박, 양파, 무, 두릅 선별기 6조, 저온저장고 개보수 등 시설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공모 대상자로 선정된 4개 농협이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며 "고창군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체계...
농업정책 고창뉴스2022. 11.17고창군이 농산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통 포장재 비용 등을 지원한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포장재 지원사업’과 ‘농산물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 유통포장재 지원사업’은 고창군 통합마케팅 조직에 출하를 약정하고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선농산물 유통 포장재비를 1매당 2000원 기준으로 1000원(50%)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사업비 2억원으로, 10만매의 포장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12개...
농업정책 고창뉴스2022. 05.18고창군이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북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 품목의 ‘기준가격’을 정해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9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해당사업에 출하를 약정한 농업인이 시장격리를 신청·이행하였을 경우 농식품부 품목별 산지폐기 보전기준 단가의 일부(90% 이내)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5개 품목(마늘‧건고추&...
산업경제 고창뉴스2022. 05.04고창군이 최대 주주로 등록돼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이 만년 적자에서 벗어나 정상화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황토배기유통이 지난해 1억5000만원의 매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0년 8600만원에 이은 2년 연속 매출이익 흑자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성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황토배기유통은 수박→홍고추→고구마(수탁사업)→절임배추 등으로 이어지는 ‘연중가동 판매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또 개별적으로 출하하는 중소 농업...
탑뉴스 고창뉴스2022. 01.25고창군이 올해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2022년도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는 식재 시기를 앞당기고 수확 시기를 연장해 일반 노지재배보다 생산량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병해충 피해율을 낮춰 농약살포 횟수를 현저히 줄이는 등 농작업이 수월해져 고추나 특화 작물 재배 농가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 농가는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품목 광역조직에 출하약정을 맺은 농업경영체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장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농생명지원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변화와 농산물 시장개방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2. 01.11고창군이 지역농가들의 딸기 사계절 연중 재배를 위해 고창딸기 특산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창군은 15일 상하농원에서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군딸기연구회, 상하농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딸기 특산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시켜 연중 딸기 수확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군은 행정적 지원, 상하농원은 마케팅·시설지원을 하고, 딸기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딸기를 재배한다. 고창 명품 딸기는 고당도 및 풍...
탑뉴스 고창뉴스2021. 03.15고창군이 농작물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농가들에게 지원해 고창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높여 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해 총 13개 사업에 24억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산물 통합마케팅 확대 지원은 개별적으로 시장에 출하하는 농가를 통합마케팅에 참여시켜 규모화를 통해 거래 교섭력을 높인다. 특히 참여농가는 유통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로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창군은 올해 통합마케팅을 통한 매출을 크게 늘린다는 목표로 통합마케팅 출하수수료를 2.25%로 단일화했다. 앞서 ‘고창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에서 통합마케팅 실적에 따라 출하수수료를 차등 적용해 농가 유통비용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3.16고창군이 지난 3·13 동시조합장 선거로 당선된 지역농협조합장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통합 마케팅 활성화에 뜻을 같이 했다. 고창군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과 임정호 산업건설 위원장, 5개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 말 ‘고창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와 유통창구 일원화’에 합의한 업무협약 사항을 지속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새로 당선된 농협조합장과 유관기관 대표들이 다시 모여 지역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고창군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통합마케팅 활성화는 공동출하 조직 확대와 시장교섭력을 확보해 지역 농산물의 제값을 받아 주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3.25고창군 관내 농특산품 8개 업체가 공동으로 '설 명절 꾸러미 선물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특산품 8개 업체가 설 명절 선물세트 구성을 마치고, 이번주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한다. 선물세트는 삼색보리, 현미, 들기름, 복분자 식초, 쌀조청, 마늘&양파, 후추, 땅콩, 지주식 김, 죽염, 복분자 순액 등 12개 제품으로 3만~7만원 가격대별 3종 세트로 꾸며 군민, 재외군민, 공공기관 등 누구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명절꾸러미 선물세트 사업은 고창군에서 처음 시도된다. 업체들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엄선된 상품을 준비하고, 군은 포장재 제작과 홍보를 담당한다. 특히 농특산품 홍보와 유통·판매망 확대 등 다양한 분야까지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통합마케팅 조직이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2고창군 농민들이 지역농협이나 영농조합법인을 통한 작물 출하 과정에서 지불하는 농산물 출하 수수료가 인하된다. 고창군은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농협과 영농법인으로 계통출하 하는 통합마케팅 수수료를 2.25%에서 1.25%로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해 말 농협과 지역 농산물의 제값을 받아 주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고창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 협약을 맺고 유통창구 일원화에 합의한 바 있다. 군은 향후 산지 생산 농산물을 일원화된 창구로 유통시켜 농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생명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수수료 인하로 고창군의 명품농산물을 일원화된 유통창구로 집중 출하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09유기상 고창군수가 2일 "2019년은 군민과 함께하는 울력 행정으로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날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유기상 군수와 각 실과소·읍면장 전 직원과 일반 군민 등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울력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무식’을 테마로 참여를 원하는 남녀노소 모든 군민들에게 행사장을 개방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사와 군정방향 보고, 시낭송과 군민대표 군정제언(고창군에 바란다) 등의 순서로 진행...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1.02“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고창 ‘최선례’ 1순위
유기상 후보“고창 농생명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축산업 맞춤형 공약 발표
‘동학 전후 고창지역 사회는 어떻게 변했나’…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기념 학술대회
유기상 후보 “심덕섭 후보 의혹 철저 규명해야”…공정선거 촉구
고창 성송·대산면 일원 '산수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2031년까지 225억원 투입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
재전고창군민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지지 표명
"제9대 고창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망설임 없는 5분, 한 생명을 살렸다”… 체육관서 피어난 기적 같은 연대
심원면 하전바지락축제위, 하전리 경로효잔치 개최
무장면 지사협, 취약계층 50세대에 반찬배달 봉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
"학교비정규직 차별 적극 해소하겠다" …천호성 후보,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농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산업화 본격화
해리면 지사협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나들목공원·운곡습지'서 5월 유아숲체험 진행…자연 속 체험으로 창의력·정서 발달 지원
‘알쏭달쏭 유물’…고인돌박물관, 5월‘이달의 유물’ 전시회
고창갯벌‘이달의 새’에 세계적 멸종위기종 '노랑부리백로' 선정
윤준병 의원 ‘내항선사 유류비 지원법’ 대표 발의…유가 급등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