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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면이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태양광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상하면 제공) |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광월, 민간위원장 전봉식)는 최근 택동마을과 석남마을 일원에 '안심불빛 태양광 벽부등' 35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골목길이 좁고 주택이 밀집해 야간 보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방범에도 취약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태양광 벽부등은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낮 동안 충전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조명시설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봉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7.11 (토)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