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면, 태양광 벽부등 설치…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2026.07.11 (토)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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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 태양광 벽부등 설치…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택동·석남마을 35대 설치 완료… 야간 보행환경 개선·범죄예방 효과 기대

상하면이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태양광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상하면 제공)
[고창뉴스]상하면이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태양광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광월, 민간위원장 전봉식)는 최근 택동마을과 석남마을 일원에 '안심불빛 태양광 벽부등' 35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골목길이 좁고 주택이 밀집해 야간 보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방범에도 취약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태양광 벽부등은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낮 동안 충전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조명시설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봉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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