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5개 유치… 전북 50조 투자시대 열겠다”…김관영 후보 '공약 1호' 발표
2026.05.26 (화)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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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5개 유치… 전북 50조 투자시대 열겠다”…김관영 후보 '공약 1호' 발표

김 후보 "지난 4년 전북경제 다시 뛰기 시작… 이제 더 크게 도약할 때“
“정당보다 전북, 조직보다 실력… 전북 성공신화 주도할 것”

김관영 도지사 후보가 1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전북은 성장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며 “27조 투자유치의 기적을 넘어 전북 성공신화를 더 크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선거사무소 제공)
[고창뉴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제1호 공약으로 향후 4년간 대기업 15개 유치와 50조원 규모 투자 달성 계획을 발표했다.

무소속 출마 선언 후 첫 공약을 발표한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전북은 성장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며 “27조 투자유치의 기적을 넘어 전북 성공신화를 더 크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이전 과거 10년간 연평균 1조7000억원 수준이던 투자유치가 민선 8기 들어 연평균 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LS, 두산, 현대로템 등 대기업들이 전북을 선택했고 피지컬AI,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북 산업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관영 도지사 후보가 1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전북은 성장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며 “27조 투자유치의 기적을 넘어 전북 성공신화를 더 크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선거사무소 제공)

이어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은 전북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었다”며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새만금이 본격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9기 50조 투자유치와 대기업 15개 유치는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미래세대에 더 큰 경제 영토를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기업 하나가 들어오면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돌아오며 지역 상권과 공동체가 살아나는 선순환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에 뿌린 희망의 씨앗이 민선 9기에는 도민 삶 속에서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며 “정당보다 전북, 조직보다 실력이라는 자세로 전북 성공신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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