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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기호 7번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보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선거사무실 제공) |
김 후보의 첫 공식 일정은 이날 자정부터 시작됐다.
청년 지지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온라인 출정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위대한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온라인 출정식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김 후보는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며 “청년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다”며 “하루아침에 해결되진 않겠지만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한 김 후보는 오전 5시30분 전주시 덕진구 환경미화차량 차고지를 찾아 새벽 현장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전 6시에는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청과 도매업체 대표 이복임 씨도 함께했다. 김 후보는 지난 11일 이 씨를 공식 후원회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부름을 받아 오늘 출정에 나섰다”며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도민들을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정치의 본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복임 후원회장은 “정당의 오만함을 반드시 심판해야 건강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김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며 “도민추천장을 받은 만큼 반드시 좋은 결실로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아 달라”고 응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오전 7시30분 전주 롯데백화점 사거리로 이동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유세 첫날 일정에 나섰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