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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돌 소리를 담다' 체험 프로그램 안내 |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인돌 소리탐험대 ▲고인돌 창작 공방 ▲고인돌 가족소리극 한마당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진행된다.
‘고인돌 소리탐험대’는 탐험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판소리 체험과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얼씨구”, “좋다” 등의 추임새를 배우고 직접 소리를 체험하며 고인돌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고인돌 창작 공방’에서는 곡옥 만들기와 고인돌 모형 제작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고인돌 가족소리극 한마당’은 고인돌과 고창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판소리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통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되며, 탐험코스를 완주하면 스탬프 투어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동리문화사업회 관계자는 “세계유산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판소리와 체험을 통해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6 (수)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