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이 될 고창군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고창군은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현장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이현곤 문화원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예향 고창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미술관 건립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고창군립미술관은 도산리 869번지 일원(세계유산 고창고인돌박물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9[고창뉴스]고창군은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3년 주기의 법정 평가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고창 세계유...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26고창고인돌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5일 월요일은 평소 정기 휴관일이지만, 3~6일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다양한 전시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창고인돌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 유적지와 청동기시대 생활사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이다. 상설 전시와 고인돌 유적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탐방열차,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선사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고창 고...
주요행사 고창뉴스2025. 05.01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 '이재 황윤석 선생(1729~1791년)' 생가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고창군과 전북대 이재연구소는 10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고창 황윤석 생가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 조명’을 주제로 ‘고창 황윤석 생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고창 황윤석 생가(성내면 조동길 33)는 이재 선생이 태어나고 생을 마감한 곳이며, ‘이재난고’가 보관되어 있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1986년 전북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그간 학술대회 등을 통해 황윤석 생가의 역사...
문화관광 고창뉴스2025. 04.10고창군과 전북대 이재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7회 이재 황윤석 학술대회’가 27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콘텐츠의 보고(寶庫), 황윤석의 이재난고’를 주제로 진행됐다. 권오영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영미 교수(전북대) 등 6명의 연구자가 주제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전경목 소장(오래된미래연구소)이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재난고’는 지난해 11월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고창군은 황윤석의 업적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이재난고’를...
탑뉴스 고창뉴스2024. 09.27내 유일 고인돌 전문 박물관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고인돌박물관이 ‘세계유산 도시 고창 대표 유물전’을 2월부터 연중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유물들은 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복제품)과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로 모두 고창에서 발굴된 유물이다. ‘금동신발(金銅飾履)’은 의례용 신발로 신발 바닥에는 뾰족한 못 18개를 규칙적으로 붙였다. 화려한 문양과 정교한 제작 기법, 얇은 금동판을 다루는 기술에서 마한·백제시대 발달한 금속공예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 ...
탑뉴스 고창뉴스2024. 02.14고창군이 30일 국내 유일의 고인돌 전문 박물관인 고창고인돌박물관 1층에 ‘고인돌 미디어 정원’을 개관했다. 2023년 미디어아트 상설체험존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특별교부세 6억원을 들여 완성된 고인돌미디어 정원은 고인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형 미디어아트의 기술을 접목한 영상으로 황홀한 볼거리와 함께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가로 25m, 세로 5.4m의 대형 스크린은 320×160㎜의 LED모듈 2000개 이상을 조합한 초고화질 LED 커브드 화면으로 색채의 선명도와 몰입감으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탑뉴스 고창뉴스2023. 11.30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유산 고창·화순·강화 아카이브 미디어월’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카이브(archive) 미디어월(Media Wall)은 유물·기록물 등을 디지털화해 한데 모아 보관·관리하는 것으로 벽면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자료를 표현하는 기법이다. 앞서 고창군은 문화재청의 ‘2022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아카이브 대상자료는 세계유산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의 모든 고인돌의 사진, 규모, 형태 등의 정보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2. 11.14세계 최대 고인돌 문화재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한 ‘2022 고창 고인돌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쇼’가 1일 오후 고창 고인돌 유적 특설무대를 배경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고창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을 주제로 전라북도 고창 고인돌유적지 전역에서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미디어아트는 3000년전 선사인들의 염원이 깃든 고인돌과 구릉지에 영상을 투사하는 현대 기술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공연 기법으로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
문화관광 고창뉴스2022. 10.04고창에서 출토된 청자 등 국보급 문화재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21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처음으로 고창지역 발굴 유물 106점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이관 받았다. 이번 유물 이관은 수장고 개선 등을 통해 고인돌박물관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았기에 가능했다. 그간 고창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고창을 떠나 국립전주박물관 등 타지에 보관될 수밖에 없었다. 이관 유물은 지난 2018년 사적 고창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7.21고창고인돌박물관이 실제 박물관을 생생하게 느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VR(가상현실)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마한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VR전시는 고창군에서 발굴 조사된 마한 고분유적 출토 유물 50여점을 한 자리에 모아 역사 기록 속의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과 만동유적, 봉덕리 고분군 등의 대표유적을 선보인다. 1부 ‘마한의 등장’에선 철기문화의 영향 속에서 발전한 고창의 만동유적, 선동유적, 봉덕유적, 왕촌리유적을 소개한다. 2부 ‘마한의 성장’은 봉덕리 1호분에서 출토된 금동장식신발 등 최상위급 유물을 통해 당시 봉덕리 고분군 축조세력의 위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2009년 봉덕리 1호분 발굴 당시의 생생한 영상 등이 제공되면서 발굴현장에 있는 듯한 전율과...
탑뉴스 고창뉴스2020. 11.04고창군이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고창 마한고분군 사적(확대)지정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24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고창 봉덕리고분군의 가치를 더욱 드러내고, 사적 확대지정의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장기적으로 고창 마한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역사 고고학계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을 비롯해 많은 수의 마한 분구묘와 집자리 등이 산재해 있는 한반도 고대문화의 중심지다. 그 중에서도 총 4기로 이뤄진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돌방무덤을 비롯해 옹관과 석곽 등이 확인됐다. 특히 금동신발과 중국제청자, 금귀걸이 등 수준 높은 유물이 출토돼 5세기 무렵 고창마한의 모로비리국의 위상을 한 눈에 보여줄 수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6.25고창군이 고인돌박물관과 고인돌유적지를 오가는 ‘모로모로 탐방열차’의 운행 횟수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로모로 탐방열차’는 객차 3량과 동력차 1량으로 구성된 타이어식 무궤도열차다. 그동안 1시간 간격으로 하루 6~7차례 운행했지만, 최근에는 23인승 탐방버스를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교대로 운행하게 됐다. 유적지를 좀 더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승차권 소지자에 한해 고인돌유적 1코스, 3코스에서 하차한 후 30분 뒤에 오는 다음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열차 이용객의 정원을 30명 이하로 유지해 운행하고 있다. 2000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유적은 500여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되어 있으며 탁자식과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5.18고창군과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사장 유기상 군수)이 ‘한국의 세계유산 대표 문화도시, 고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과 재단은 5~6일 이틀간 고창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고창군 13개 행정팀과 32개의 민간단체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문화도시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예술정책, 문화유산활용, 도시창의문화, 생태환경관광 4개 분과로 나눠 문화예술관광 단체와 기관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법정문화도시 지정 관련 참여와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은미 재단 문화살려팀장은 "고창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재단은 소위원회 참여 주체들과 함께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해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간담회를 개최, 지역민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2.07고창군이 대산면 상금리 고인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고창군은 12일 고창고인돌박물관 입체영상관에서 ‘고창 상금리 고인돌군 세계문화유산 확대 등재 방향’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는 최완규 마한백제문화연구소장이 맡아 ‘고창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확대등재 방향’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김규정 전북문화재연구원과 양영주 선임연구원이 각각 ‘고창 상금리 고인돌군 현황 및 특징’, ‘고창지역 청동기문화-발굴성과를 중심으로’의 발표를, 이영문 목포대 고문이 ‘세계 거석문화와 고창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의 역사적 가치 등을 설명했다. ‘상금리 고인돌’은 200기 이상의 다양한 고인돌이 대산면 고산(고성산) 자락에 대규모로 축조돼 있다. 특히 마을 입구부터 산 정상까지 고인돌이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2.13김영식 권한대행, 해리 축산 피해 농가 현장 중재…'광승ㆍ방축 마을 토사 반출 전면 중단'
“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 고창군청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풍천장어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으로" …김성수 도의원, 종합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고창군의회, 고창종합테마파크 현장 점검…“사업 타당성·재정 부담 집중 질의”
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 개회… 현장방문 등 주요사업 점검·21건 의안 심사
유기상 후보 “심덕섭 후보 의혹 철저 규명해야”…공정선거 촉구
고창 성송·대산면 일원 '산수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2031년까지 225억원 투입
전북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확정…고창군은 변동 없이 현행 유지
김관영 도지사, 고창 미래산업·SOC 현장 점검…“속도감 있는 추진 총력”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부안해경, 해양경찰 최초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기관’ 선정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고창 ‘최선례’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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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12세 남녀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고창농협, 3년째 고창종합노인복지관에 사회복지기금 2천만원 전달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
심덕섭 후보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고창 실현”…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 공약
고창군,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중앙부처 현지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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