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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면 송림마을 김철수 이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무장면 제공) |
이번 기탁에는 김철수 이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송림마을 주민 최애영 씨가 50만원, 박영예 씨가 25만원을 기부했으며, 이태원·이일순·김귀례 씨도 각각 5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성금은 무장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수 이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혼자 계신 분들이 더욱 힘들어질 것 같아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송림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한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1인 가구와 복지 취약계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송림마을 이장님과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장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장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5 (화) 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