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그간 도로명주소 안내를 위해 차량용 도로명판 위주로 시설물을 설치했으나 보행자를 위한 안내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이면도로, 골목길, 마을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방장산과 해안자전거도로 등 사고위험지역에 국가표준 위치표시체계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사고 발생시 정확한 위치 신고로 신속한 구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내시설물을 점검하고 훼손·망실된 안내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7.13 (월) 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