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보행자용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237개 확충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10월 10일(수) 15:20
고창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 향상과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보행자용 도로명판 237개와 국가지점번호판 100개를 확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그간 도로명주소 안내를 위해 차량용 도로명판 위주로 시설물을 설치했으나 보행자를 위한 안내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이면도로, 골목길, 마을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방장산과 해안자전거도로 등 사고위험지역에 국가표준 위치표시체계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사고 발생시 정확한 위치 신고로 신속한 구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내시설물을 점검하고 훼손·망실된 안내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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