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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오는 10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구시포·동호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창소방 제공) |
소방서는 오는 10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구시포·동호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경승 소방서장과 대응구조팀장 등이 참여해 구시포·동호해수욕장을 직접 방문,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물놀이 위험요인을 비롯해 인명구조함과 구명장비의 비치 및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운영 실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해수욕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시설물을 상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피서객들에게도 안전관리요원의 안내를 준수하고 음주 후 입수나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이경승 소방서장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7.11 (토)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