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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21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선거사무실 제공) |
조국혁신당 고창군 선거캠프는 이날 오전 7시30분 고창터미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6월 3일은 3번 찍는 날'을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고창군의원 가선거구 이종해 후보, 나선거구 최인규 후보, 다선거구 정관진 후보, 비례대표 김영원 후보와 조국혁신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세를 결집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모여 '고창을 바꾸자', '정의를 바로 세우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공정과 상식,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고창을 만들자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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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21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실 제공) |
유기상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금 고창은 군민의 희망보다 권력의 오만이 앞서고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군민과 함께 진실을 밝히며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30억 원대 금품 살포 의혹 ▲측근 특혜성 부동산 거래 및 개발사업 논란 ▲모나용평 관련 국비사업 문제 ▲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 논란 ▲문화터미널 사업 혼선 ▲언론 압박 및 증거인멸 의혹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 심덕섭 후보의 민선 8기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고 고창의 자존심과 미래를 되찾는 선거”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농민이 당당하며 군민 누구나 공정한 대접을 받는 정의로운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조국혁신당 기초의원 후보들도 “이번 출정식은 민주당 독주를 넘어 새로운 고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끝까지 군민과 함께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정의로운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