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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노홍석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현안 대응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전북자치도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노홍석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현안 대응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와 권한대행 체제를 이유로 주요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소극행정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각 실·국장 책임 아래 주요 업무를 전면 재점검하고, 지휘부 지원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 소통을 통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대형 국가 공모사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5월 말 정부 부처 예산 편성 일정과 공모사업 발표 시기에 맞춰 전방위 부처 방문 활동과 맞춤형 대응 논리를 마련해 지역 핵심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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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노홍석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현안 대응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전북자치도 제공) |
또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서도 행정 지원 속도를 높인다. 도는 실무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강해 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응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전 대상 기관 동향 분석과 맞춤형 전략 수립, 선제적 입지 확보 등을 통해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 점검과 취약계층 민생 지원 대책 추진도 강조됐다. 도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주요 간부회의를 수시 개최해 공직기강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하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각 실·국장은 책임감을 갖고 소관 업무를 철저히 챙겨달라”며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할 때 도민의 신뢰와 전북 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