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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사 전경(고창뉴스/DB) |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고령자 및 환자가 자택으로 복귀하기 전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지원 주택이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하고, 중간집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간집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방문 목욕, 이불 세탁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입소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중간집 운영을 계기로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창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