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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군장학재단은 5일 성광영농조합법인 서영수 대표와 이선우, 소윤상 씨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광영농조합법인은 평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 청년들이 꿈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서영수 대표와 이선우, 소윤상 씨는 “고창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성장해 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규환 재단 사무국장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광영농조합법인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고창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는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총 31건, 8,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