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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의회 전경(고창뉴스/DB) |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주 새만금에서 관계 부처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는 새만금을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AI·수소·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가 전북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새만금은 광활한 부지와 확장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전초기지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신산업 도약을 이끌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를 180만 전북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정주여건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의 과감한 결단에 깊은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이번 투자가 전북의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0 (토) 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