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27일 고창문화의 전당서 공연
2026.06.22 (월)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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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27일 고창문화의 전당서 공연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고창문화의 전당 공연 포스터(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11월 27일 저녁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은 대통령 제안으로 조직된 중앙아시아 대표 교향악단으로, 국제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는 젊은 음악 영재들로 구성돼 있다.

미국 워싱턴 D.C. 공연과 베를린·빈 등 유럽 주요 도시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하며 1부는 국내외 무대에서 판소리와 아리랑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강민석 한양대학교 교수가 지휘와 해설을 맡는다. 관객 친화적인 해설을 통해 곡의 이해를 돕고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2부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총장이자 국가 최고 공훈예술가인 카몰리딘 우린바예프(Kamolidin Urinbaev)가 지휘를 맡아 클래식 본연의 깊이를 전한다. 또한 테너 오타벡 나지로프(Otabek Najirov)와 소프라노 김은혜가 출연해 푸치니 아리아 등 수준 높은 솔로무대를 선보인다.

공연료는 일반 1만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 적용 시 3,000원(청소년 1,5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11월 20일(목)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ticket.gcac.kr), 현장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주말 제외)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창문화의전당 063-560-8041로 하면 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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