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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당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도 ‘균형발전이 국가생존 전략’이라 말한 바 있고, 새만금국제공항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근거한 국책사업”이라며 “수익성만을 강조하면 대한민국은 서울·수도권만 생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무분별한 지방공항 추진 제동’ 발언에 앞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공항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더욱 치밀하게 검토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준병 도당 위원장은“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새만금국제공항 관련 항소심에서 승소하는 것”이라며 "전북정치권은 하나로 힘을 모아 전북도민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방공항의 재정건전성 및 비용분담 구조를 놓고 중앙정부와 지역사회 간 인식차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앞으로 지방공항 신설 · 운영 정책이 어떻게 조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2 (월)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