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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구름골(운곡) 산림레포츠시설 조감도(고창뉴스/DB) |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1.5ha 부지에 ▲로프 어드벤처 ▲네트 어드벤처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레포츠 시설로 구성된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5년 말이다.
특히 인근에는 숲속의 집 4동, 오토캠핑장 13면, 일반야영장 10개소 등으로 구성된 ‘구름골 자연휴양림’이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어서, 두 시설 간의 연계 효과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미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과 임실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등에서 산림레포츠시설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산림을 단순 휴양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금현 전북도 환경산림국장은 “고창 구름골 산림레포츠단지는 자연휴양림과 어우러져 산림 속에서 휴양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산림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2 (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