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추석 맞아 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활동 전개
2026.06.22 (월)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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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면, 추석 맞아 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활동 전개

[고창뉴스]고창군 해리면(면장 홍정묵)은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리면 직원들은 먼저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해리좋은사람들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어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방문해 미역·당면·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27곳을 선정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세대당 20만원씩을 지원했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해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