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도약, 하나된 해리면’…제14회 해리면민의날 기념식 성료
2026.06.22 (월)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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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도약, 하나된 해리면’…제14회 해리면민의날 기념식 성료

제14회 해리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해리면이 27일 해리면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제14회 면민의 날을 맞아 화합의 장을 열었다.

해리면민회(회장 송석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해리의 행복한 도약! 면민이 하나된 해리면’을 주제로 1,000여 명의 면민과 출향 향우들이 함께하며 고향의 자긍심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제14회 해리면민의 날 공로자 수상식(고창군 제공)

이날 기념식에서는 군수·군의장·국회의원 표창과 함께 장수상, 효열장, 애향장, 공익장, 자랑스러운 면민상, 공로상 등 면민의 장 시상이 이어져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어 명랑운동회, 면민특별공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송석호 해리면민회장과 홍정묵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귀빈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해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