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열기 잇는 감동과 화합의 체전”… 제19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2026.06.22 (월)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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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열기 잇는 감동과 화합의 체전”… 제19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9월 26~28일 고창군 일원서 열려 …고창군, 보치아, 좌식배구 등 14개 종목 217명 선수 출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고창군 선수단 결단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9월 2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24일 오후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정종만 장애인복지관장, 선수단과 지도자, 유관기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고창군 장애인체육회장인 심덕섭 군수는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길 바란다”며 “이번 장애인체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고창군 선수단 결단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 깃발을 흔들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소속 217명의 선수단(선수·감독·코치)이 보치아, 좌식배구 등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고창군은 이번 대회 최상의 경기 여건을 조성하고 안전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2주 전 고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종합 2위)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져, 이번 장애인체전 역시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또 다른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