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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우로 대산면 일대 하천이 범람하면서 수박하우스 8동(7,131㎡)이 침수됐다.
고창군은 김영식 부군수를 비록해 자율방재단과 경찰 등과 함께 긴급 복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098부대 2대대는 폭염을 피한 새벽 시간에 병력을 투입해, 수박 부산물 제거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군은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진원 대대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현재 복구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 예찰 및 모니터링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6.20 (토)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