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8부대 2대대, 집중호우 피해 입은 고창 수박농가 복구 지원
2026.06.20 (토) 23:16
검색 입력폼
사건사고

8098부대 2대대, 집중호우 피해 입은 고창 수박농가 복구 지원

지역 향토부대인 제8098부대 2대대가 24일 오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창군 대산면 수박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번 호우로 대산면 일대 하천이 범람하면서 수박하우스 8동(7,131㎡)이 침수됐다.

고창군은 김영식 부군수를 비록해 자율방재단과 경찰 등과 함께 긴급 복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098부대 2대대는 폭염을 피한 새벽 시간에 병력을 투입해, 수박 부산물 제거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군은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진원 대대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현재 복구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 예찰 및 모니터링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