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고창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2026.04.29 (수)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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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고창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고창군보건소 전경
고창군보건소는 가임기 남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확대되어 결혼 여부와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모든 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예비부부나 사실혼 관계의 15~19세 청소년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비자 조건 없이 지원 받을 수 있어 더욱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 △29세 이하(1주기) △30~34세(2주기) △35~49세(3주기) 주기별로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회당 여성은 최대 13만원이며, 남성은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의뢰서 발급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관내 고창종합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비는 본인이 선결제한 뒤,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