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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올해 ‘반딧불이 탐사’를 포함해 ‘연못생태탐험(생태어항만들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쪽대체험 등)’, ‘운곡습지 자연의소리(풀벌레 악기연주)’ 등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운곡습지는 겨울철새를 비롯해 830여종의 희귀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힐링여행지에 단골로 선정되고, 지난해에는 ‘세계100대 관광지’, ‘최우수 관광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개선, 국제여행사이트 연계, 통역해설사 양성 등을 통해 코로나19이후의 국제적 생태관광지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1월 ‘람사르습지도시’의 최종 인증 도전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 입증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운곡습지는 탄소의 저장소 역할로 기후위기시대 건강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소중한 자원이다”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생태문화관광지인 고창을 찾는 해외 여행객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2 (월)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