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율과 세수신장율,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적, 공매 실적 등 8개 평가 항목을 합산한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최우수기관 선정과 시상금 1700만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방세 징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 한해 코로나19 및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압류 전 독려와 생계가 어려운 납세자들에게는 체납처분 유예를 제공해 왔다.
대신 고액·고질 체납자들에게는 소유부동산과 채권 압류 등을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통해 집중 체납 징수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공평과세를 위해 고질·상습 체납을 강력 징수하고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적극 홍보해 자진 납부하는 풍토가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6 (수)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