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해 열렸다.
이 상은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에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또 2014년 7월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으로 전국 4개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12월에는 고인돌·운곡습지가 도내 최초로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됐다.
군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내륙습지인 운곡습지 중심에서 연안습지인 고창갯벌까지 생태관광 영역을 넓혀 나가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따라 군이 보유하고 있는 선운산, 병바위, 명사십리 등의 지질명소를 상호 연계하여 지질관광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국가생태관광지역, 국가지질공원이라는 3대 생태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지역발전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자연과 사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명품 생태관광도시를 완성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생태관광의 메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