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총력…3868억원 투입
2026.07.11 (토)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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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총력…3868억원 투입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광역교통망 건설을 민선 6기 도로분야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집중 투자 중이다.

군은 올해 초 개통된 국도23호선 고창~성송 구간 6.8㎞ 확포장 개통에 이어 고창군 흥덕면~부안군 행안면까지 25.5㎞(1497억원)구간 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심원면 궁산리~아산면 삼인리까지 국도22호선 13.4㎞(489억원)과 고창읍에서 장성군 백양사IC 구간 국지도15호선 5.9㎞(490억원), 장성군 북일면 구간 국지도 49호선 2.6㎞(353억원), 고창~내장IC간 지방도708호선 13.1㎞(1039억원) 등 총연장 60.6㎞에 대해 사업비 3868억원을 투자, 확포장 및 선형개량 등 도로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을 통해 고창군은 정읍시, 부안군, 전라남도 영광군, 장성군 등 인접 시·군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 정비로 전라남북도를 잇는 교통 요지로서 면모를 갖추고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 증가는 물론 교통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 인접 시·군과 활발한 교류 및 상생방안 강구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빠르고 안전한 교통망 구축으로 고창군을 오가는 발길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통한 국가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여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공사가 조기착공 및 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