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편의성 높인 도로명판 202개 설치
2026.07.13 (월)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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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보행자 편의성 높인 도로명판 202개 설치

보행자를 배려한 도로명주소 명판을 확대 설치한다.

군은 올해 5300여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보행자용 도로명판 202개와 기초번호판 110개, 국가지점번호판 88개를 확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도로명주소는 차량용 도로명판 위주로 시설물을 설치됐지만 앞으로는 보행자를 위한 이면도로, 골목길, 마을길 등에 보행자를 배려한 도로명판이 설치된다.

뿐만 아니라 산악지역 등 조난위험지역에 국가표준 위치표시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고 건물이 없는 외딴 지역 도로변의 전주, 통신주에는 도로명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로 신속한 구조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는 물론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에 걸맞게 정기적으로 안내시설물을 점검하고 훼손·망실된 안내시설물 정비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