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고창교육청,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공음·상하·해리면 초·중학교, 군민 등 400명이 참여했다.
군은 지진발생에 의한 한빛원전의 방사능 누출을 가상하여 주민에 대한 단계별 상황전파, 주민대피 및 교통·출입통제, 방호물품 배부, 구호소운영 등 주민보호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또 주민들이 대피한 구호소에서는 방사능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방사능 관련 장비 전시 등으로 방사능에 대한 다양한 인식제고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으로 지난 2015년 5월21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로 확대되면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방사능 재난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보호 훈련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 병원 등 각 직장과 가정에서 자율적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