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방역은 모기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월동 모기는 물이 고여 있는 공간에서 집단적으로 서식해 적은 인력과 약품으로도 방역효과를 높일 수 있고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에 제거해야 하절기 모기 개체수 감소에 큰 영향을 준다.
노창환 보건소장은 “성충 암모기 한 마리가 일생 동안 약 7회에 걸쳐 200~750개의 알을 산란하는데, 유충 한 마리를 방제하면 모기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4월 한 달 간 모기 유충 서식지를 원천 봉쇄, 군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0 (토)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