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30일 전북 고창군 흥덕면 고창북부권 체육관에서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귀농귀촌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 한마당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흥덕면·성내면·신림면 등 고창 북부지역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주민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에 기여한 유공자와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열렸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부분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될 만큼 귀농귀촌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지다”라며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협력해 더욱 활력 넘치는 지역 발전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 제정, 귀농귀촌학교 운영, 농가주택수리비 및 영농정착금 지원,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귀농귀촌 유치 우수마을 지원 등 체계적으로 귀농귀촌정책을 추진한 결과, 2015년 말 기준 6096가구 9521명이 고창에 정착,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