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호남의병 최초순국 일광 정시해 의사 순국120주기 추모제가 11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사)일광정시해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남의병의 선봉장인 일광 정시해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정시해 의사 선양 경진대회 시상식,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유족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진 광복회 수석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11[고창뉴스]민선8기 고창군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되었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고창군과 국가유산청이 25일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의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 행사를 열었다.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약 800m에 걸쳐 형성된 전통 마을숲으로, 주변 농경지와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왕버들 노거수 95그루를 비롯해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24그루가 안정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200여 년 동안 마을을 각종 재해로부터 지켜온 호안림·방풍림의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19세기 고지도인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25고창군이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과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하천 둑을 따라 있는 숲으로 수령 2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고 있다. 마을앞을 흐르는 대산천의 수해를 방지하고 비보림(裨補林·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조성된 숲)으로서의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전통 문화공간이자 마을경관의 주요 요소를 이루는 마을숲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8.22고창군의 역점 사업인 ‘군민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농촌마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 고창군은 17일 성송면 삼태마을 일원에서 ‘대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산 하수관로는 성송면 무송리, 산수리, 하고리 일원의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는 사업이다. 국비 102억원, 지방비 43억원 등 총 14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8개 마을 신규 하수관로 14.8㎞가 매설됐고, 228가구에 배수설비가 설치됐다. 기존에는 생활하수가 인근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들면서, 여름...
탑뉴스 고창뉴스2024. 06.17고창에서 중화요리점 북경반점을 운영하는 홍성동씨가 고향인 성송면에서 11개 마을 노인 150여명을 초청해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자장면 무료 나눔행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현남)와 함께 성송면 삼태마을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북경반점에서 출장요리를 하고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음식을 나르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홍성동 대표는 매년 불우시설, 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재형 성송면장은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 준 북경반점 홍성동 대표와 농번기임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준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모여 큰 기쁨으로 가득한 성송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6.17고창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면소재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소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여 마을주민의 삶의 질 향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아산면과 공음면이 선정됐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120억원을 들여 아산면에는 희망센터 조성, 행복채움터 리모델링, 배수시설 개선, 가로경관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공음면에는 어울림센터 및 어울마당조성, 보행자 안전도로 조성, 작은목욕탕 리모델링, 쉼터조성,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등 주민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창조적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성송면 삼태마을, 신림면 입전마을의 사업도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2019년까지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03.30고창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232억원을 들여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영농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익도모를 위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새뜰마을사업 등을 추진한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77억을 투자하여 농로포장과 용배수로정비, 마을회관, 모정정비를 통해 주민 실생활에 꼭 필요했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농업기반시설은 영농기 이전에 완료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생활환정비사업’은 22억원을 투입해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마을안길이 노후화되고 협소하여 마을안길과 하수도 정비를 통한 주민불편이 시급했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89억원으로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배후마을과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1.11'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 누가 맡나…민주당 내부 선택에 관심 집중
전봉준 장군 ‘녹두 정신’ 담은 '녹두 제품' 상품 개발 지원
호남의병 최초 순국 '일광 정시해 의사'…고창서 추모제 엄수
민선9기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출범...23명 민간 전문가·주민대표 참여
고창군, ㈜디에스시동탄과 951억원 규모 투자협약…미래산업 중심지 도약 신호탄
“책으로 전하는 고향사랑”…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고창군에 도서 3000권(5100만원) 기증
고창식품산업연구원·엄지식품, 혈당조절·근기능 개선 제품 개발 착수
“전국 최고 품질로 여름 과일시장 공략”…고창 명품수박 본격 출하
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32차 정기회의…세계유산 보존·활용 공동사업 추진
“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공음면 직원들,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
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경 10조4268억원 원안 가결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노사 한마음대회…고창서 열려
"고창 해상풍력단지 인근서 사고 발생"…부안해경, 민·관 합동 해상방제 훈련 실시
고창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신림면, 복분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농가 어려움 덜어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19일 개막…선운산도립공원서 3일간 개최
“전북을 피지컬AI·로봇산업 중심지로”… 이원택 당선인, 새만금 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마음은 녹두밭’…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판매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화합의 축제'…2026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