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전북 서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서해안 해수를 채취·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올해 처음으로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서해안 연안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며, 군산·고창·부안 등 3개 시군 15개 지점에서 매주 검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균 검출과 함께 지난 4월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6고창군은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어폐류 섭취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보건소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하수 온도가 18도 이상에서 균 활성도가 높아지며 8~9월에 최대 발생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인 발생분포를 보이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고창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 조사를 하전, 삼양정, 동호, 구시포에서 매주 1회 실시하고 있다. 각 마을 이장회의와 방문보건교육을 통하여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활어회·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날것 섭취 시,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 및 고혈압 환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 고위험군에서는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만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증상은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급성발열...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6.19고창지역 갯벌과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1일 유행예측조사 중 갯벌과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유행예측조사는 구시포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심원갯벌 등을 대상으로 매주 실시된다. 갯벌, 해수, 어패류 등에서 채취해 검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간 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되면 매우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4.09“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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