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민선8기 고창군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되었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대한불교 조계종 문수사(주지 태효 스님)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수사는 2일 오전 사찰 경내에서 백미 10㎏들이 100포를 고수면 주민행복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고수면 관내 등록경로당 39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고수면 청량산 문수사는 조계종 24교구 천년고찰 선운사의 말사로 불자와 지역민들의 신심을 모아온 문수도량으로,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태효 주지스님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5. 10.02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초입에 고창을 알리는 다양한 사진과 미디어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갤러리가 개관했다. 고창군도시문화센터은 2일 선운산 관광단지 내에서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 고창문화관광재단 이사, 문화도시 추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운미디어갤러리’ 개관식을 열었다. 선운미디어갤러리는 세계유산도시 고창 사진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치유문화 거점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고창이 보유하고 있는 7가지 보물과 관광자원을 주제로 뿔제비갈매기의 이야기, 실감형 미디어아트-고창의 사계가 선보여진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25. 04.02고창군 고수면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이 10월 4일 자로 전북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 됐다.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뛰어난 조각 양식을 지녔으며, 제작연대, 제작자, 제작배경, 불상을 모신 장소 등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조성발원문이 남아 있어 18세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복장유물(腹藏遺物)은 불상을 만들 때, 가슴 안쪽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함께 넣는 물품으로 ‘발원문’과 ‘황초복자’라는 보자기로 감싼 ‘후령통(候鈴筒)’, 필사...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10.04고창군은 16일 오전 고창 문수사(주지 태효스님)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된 ‘고창 문수사 대웅전’의 보물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내장사, 내소사, 개암사 주지스님, 중앙종회원 10여명의 스님들과 불교 신도들이 함께 해 ‘고창 문수사 대웅전’ 보물 승격을 축하했다. 심덕섭 군수는 문수사 태효 주지스님에게 보물지정서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했다. ‘고창 문수사 대웅전’은 측면까지 공포(栱包)가 설치된 우리나라...
탑뉴스 고창뉴스2024. 08.16유형문화유산인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고수면에 위치한 문수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의 말사로, 664년(백제 의자왕 4)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연기설화(緣起說)를 바탕으로 문수보살과 문수도량의 신앙적 특성을 반영해 그 위계가 잘 표현된 사찰이다. 문수사 창건기(創建記, 1758년) 등 각종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후 1607년(선조 40)에 중창(重創)됐고, 1653년(효종 4)에 회적(晦跡) 성오(性悟)와 상유(尙裕) 비구(比丘)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4.09심덕섭 고창군수가 집중호우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발 빠른 수해복구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도로침수나 토사유실 등 340여건의 크고작은 피해를 입었다. 14~18일 고창지역에는 평균 349㎜ 폭우가 쏟아져 공공시설 445건, 사유시설 328건, 농작물 벼 162.2㏊, 콩 16.2㏊, 수박 3.6㏊, 고추 59㏊, 복분자 3.08㏊, 멜론 1.5㏊, 등 201㏊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또 문수사 대웅전,...
탑뉴스 고창뉴스2023. 07.20고창군이 올해 국가예산으로 국비 1661억원을 확보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 등 연말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며 2022년 국가예산으로 154개 사업 1661억원(총사업비 기준 2조568억원) 상당을 확보했다. 이는 정부예산(8.9%)과 전북도(8.1%) 증가율을 상회하는 13.3%대 증가율이다. 신규사업 예산도 64건나 반영돼 올해 고창군의 각종 현안·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특히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 규모로 구시포 국가어항 주변지역...
산업경제 고창뉴스2022. 01.03고창관광발전네트워크가 11월 가볼만한 곳으로 단풍이 아름다운 문수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문수산(621.1m) 중턱 해발 320m에 자리한 문수사는 644년(의자왕4)에 창건된 고찰로 문수보살과 관련된 창건 설화를 가지고 있다. 당나라에서 귀국한 자장율사가 이곳을 지나가다 중국의 청량산과 흡사한 산세와 수세에 걸음이 멈춰 굴 속에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꿈 속에서 문수보살을 뵙고 땅 속에서 문수보살 석상을 꺼내 모시고 절을 세웠다는 내용이다. 일주문을 지나 나오는 문수산 단풍나무숲은 ...
탑뉴스 고창뉴스2021. 11.05고창군의 명산 문수산 편백숲이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편백나무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고창의 문수산 편백숲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령산맥의 지맥인 문수산(해발 621m)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에 걸쳐 있다. 산 정상을 중심으로 전북 고창군에서는 문수산이라 부르며, 전남 장성군에서는 축령산이라 부른다. 고창 문수산 북쪽 산자락에는 천년고찰 문수사(文殊寺)가 있으며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10.21도로개설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솔재) 생태계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20일 고창읍 월산리 솔재쉼터에서 ‘고창 영산기맥 솔재 생태축 복원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성경찬 도의원을 비롯해 생태환경보전협의회, 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기후환경네트워크 등 환경단체와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영산기맥 솔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자생 동·식물의 이동통로 확보를 통한 산림지역 생물다양성 확보와 생물학적 수용능력 강화로 단절된 생...
산업경제 고창뉴스2021. 08.20“고창에서 전통한옥의 공간미학을 맘껏 느껴보세요” 최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로 주목 받고 있는 '전통한옥'에 대해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특강을 펼쳤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기상 군수는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서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생 고위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고창한옥의 아름다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한옥과 더불어 대도시가 주는 풍요로움 대신 아름다운 자연이 둘러싸인 소도시의 소소함, 감성적인 문화, 유·무형적 자산 등 고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사회 각 분야...
탑뉴스 고창뉴스2021. 05.13고창군 죽림리 당촌마을의 전봉준 생가터 등 고창지역의 문화유산 4건이 전북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선운사 영산전(도유형 제277호)’, ‘고창 석탄정(도유형 제278호)’, ‘고창 삼호정(도유형 제279호)’, ‘고창 전봉준 생가터(도기념물 제146호)’가 전라북도지정문화재인 유형문화재와 기념물로 각각 지정됐다. 이번 지정된 문화재들은 전라북도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를 거쳐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도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심의 후 최...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4.12도로 개발과 도심발전으로 단절·훼손된 고창군 영산기맥(솔재) 생태계 복원이 본격 추진된다. 고창군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생태축은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유하는 생태계 기능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산기맥은 호남정맥(내장산~백암산)에서 갈라져 나와 고창 양고살재·솔재를 지나 영광, 목포 유달산에 이르는 총길이 160㎞의 전라북도 대표적인 기맥(岐脈)이다. 사업은 환경부 ‘한반도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 2단계(2019~2023)’에 따라 진행된다. 핵심 복원지로 선정된 영산기맥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자생동·식물의 이동 등 산림지역 생물다양성 확보와 생물학적 수용능력 강화로 생태계 연결성 회복이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11.26“방장산 선운사 붉은 동백꽃 모양성 산바람 세월 삼키고 명사십리 구시포 하얀 백사장 수수백년 송림에 앉아 우는 갈매기야~” 고창의 비경과 관광지 곳곳을 소개하며 여고생이 부른 애절한 노래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여고생 유나은양(17)이 부른 ‘고창아리랑’이 세계최대 동영상 사이트(유튜브)와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 벅스뮤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 양은 고창이 고향인 유권, 조희원씨의 외동딸이다. 현재 고창에는 할아버지와 친척들이 살고 있어 지역을 자주 찾는다. 지난해는 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가야금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고창아리랑’은 가야금은 물론, 꽹과리, 장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 양의 천부적인 재능에 현대 리듬이 가미된 새로운 장르다. 특히 국...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10.13“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김영식 권한대행, 해리 축산 피해 농가 현장 중재…'광승ㆍ방축 마을 토사 반출 전면 중단'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 고창군청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풍천장어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으로" …김성수 도의원, 종합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고창 ‘최선례’ 1순위
고창군의회, 고창종합테마파크 현장 점검…“사업 타당성·재정 부담 집중 질의”
유기상 후보 “심덕섭 후보 의혹 철저 규명해야”…공정선거 촉구
고창 성송·대산면 일원 '산수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2031년까지 225억원 투입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
재전고창군민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지지 표명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전북 성공과 국가 발전 견인할 터”
유기상 후보“고창 농생명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축산업 맞춤형 공약 발표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부안해경, 해양경찰 최초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기관’ 선정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고창 ‘최선례’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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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12세 남녀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고창농협, 3년째 고창종합노인복지관에 사회복지기금 2천만원 전달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