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사랑상품권, 한국조폐공사 '착(Chak)' 앱으로 전면 전환
2026.07.11 (토)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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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한국조폐공사 '착(Chak)' 앱으로 전면 전환

2일 오전 9시부터 새 플랫폼 운영… 기존 카드·잔액 자동 이관

고창사랑상품권,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착(Chak)' 앱으로 전환 안내문(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시스템을 한국조폐공사 플랫폼으로 전면 전환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군은 2일 오전 9시부터 고창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상품권 운영 플랫폼을 기존 '고향사랑페이'에서 '착(Chak)' 앱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착(Chak)' 앱을 설치한 뒤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상품권 구매와 충전, 결제, 잔액 조회 등 모든 서비스를 새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창사랑카드와 보유 잔액은 회원 등록만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돼 별도의 절차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선불카드 가운데 본인인증이 이뤄지지 않은 일부 카드는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고창군은 이번 플랫폼 전환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운영 플랫폼 전환을 계기로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이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창사랑상품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