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사랑상품권,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착(Chak)' 앱으로 전환 안내문(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2일 오전 9시부터 고창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상품권 운영 플랫폼을 기존 '고향사랑페이'에서 '착(Chak)' 앱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착(Chak)' 앱을 설치한 뒤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상품권 구매와 충전, 결제, 잔액 조회 등 모든 서비스를 새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창사랑카드와 보유 잔액은 회원 등록만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돼 별도의 절차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선불카드 가운데 본인인증이 이뤄지지 않은 일부 카드는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고창군은 이번 플랫폼 전환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운영 플랫폼 전환을 계기로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이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창사랑상품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7.11 (토)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