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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유세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선거사무실 제공) |
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거리 유세를 시작하며 유권자들과 만났다.
이어 오전 10시30분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 관련 금품 제공 및 회유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이남호 후보 측에 대해 사과와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했다.
이후 낮 12시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지지자와 유세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응원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더불어 행복한 전북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 교육” 등을 강조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천호성 후보는 발대식에서 “지나가는 시민들과 현장을 찾아준 많은 분들이 손을 흔들며 웃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큰 힘을 얻었다”며 “더 힘차게 전북도민과 교육 가족 곁으로 다가가 아이들이 행복한 전북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하고 청렴한 교육청을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