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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후보가 공약으로 밝힌 고창터미널복합문화센터 조감도(선거사무실 제공) |
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청년층의 여가문화가 실내 스포츠와 체험형 공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고창에는 젊은 세대가 편하게 즐길 만한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청소년과 20~30대가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심 후보는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신(新)터미널복합문화센터 내에 볼링장과 포켓볼장 등 다양한 실내 레저시설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고창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은 국비와 민간자본 등 총 177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새 터미널은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버스 승강장 기능과 함께 청년 문화공간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맞은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210세대 규모 공동주택 사업도 추진된다. 신혼부부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다양한 평형대의 주거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심덕섭 후보는 “도시 중심에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에 청년층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채워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며 “젊고 역동적인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