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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부안면 애향청년회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600세대에 갈비탕을 전달했다.(부안면 제공) |
부안면 애향청년회(회장 김병삼)는 7일 회원들과 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1600세대를 대상으로 갈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 담긴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각 마을을 돌며 갈비탕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부안면 애향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나눔행사는 올해로 5회째로 농협 부안지점, 참바다 등 지역 기관 및 기업체와 이장단, 지사협 등 지역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부안면의 대표적인 나눔행사다.
김병삼 회장은 “부안면민 모두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느끼는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봄철 영농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애향청년회 회원들과 마을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면 애향청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