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한국조폐공사, 고창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 협약
2026.04.29 (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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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한국조폐공사, 고창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 협약

통합 관리체계 구축…7월부터 조폐공사 모바일 플랫폼 ‘CHAK’로 전환

고창군이 1일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1일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품권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품권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오는 7월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6월 30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고창군은 매년 발행 규모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88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창사랑상품권 운영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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