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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지방자치 분야 대표 시상제도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 3차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 15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품은 도시’ 브랜드를 기반으로 세계유산과 문화·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광자원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사계절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됐다.
또 고창종합테마파크와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서해안권 핵심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수상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창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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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이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