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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간담회(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대산연합의원, 해리현대의원, 제일가정의학과의원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의 실무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대산면을 시작으로 23일 해리면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창군 통합돌봄팀과 보건소 의약관리·방문보건팀, 읍·면 실무자,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서비스 신청 과정에서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며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창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