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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중앙교회 이웃선교회 회원들이 신림면 왕림마을 독거어르신 가정에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신림면 제공) |
이웃선교회는 21일 신림면주민행복센터(면장 고현규)의 추천을 받아 신림면 왕림마을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집안의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최용호 회장은 “새롭게 단장된 방을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중앙교회 이웃선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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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중앙교회 이웃선교회 봉사활동(신림면 제공) |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2 (월)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