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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고추 품종평가회(고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 재배농가, 고창명품고추연구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전국 5위의 고추 재배면적(656ha)을 보유하고 있으며, 23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대표 노지작목으로 지역 농업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평가회에서는 내병성, 숙기, 과장, 신미도, 색택, 착과성 등 고품질 고추 8개 품종의 특성이 소개됐다. 이어 품종별 홍고추와 건고추에 대한 선호도 조사가 진행돼, 향후 농가의 품종 선택과 품질 향상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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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고추 품종평가회(고창군 제공) |
또 고추의 식이섬유, 필수 아미노산, 칼륨, 비타민 등 영양적 가치와 약리적 기능이 소개됐으며, 다양한 고추 요리 전시와 함께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도 진행돼 고품질 고춧가루 생산 방안이 공유됐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가회를 통해 농가가 우량 품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창 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