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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축산농가의 친환경적인 축사관리와 축산냄새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은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성을 위해 가금 축종별 ICT 스마트팜 모델 제시와 폭염에 취약한 축종임을 감안,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국립축산과학원 김병현 농업연구사는 해외 스마트팜 사례와 주요기술, 농장 내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효율적인 축산환경 관리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농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애숙 축산정책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축산 농가의 의식개선 및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상생축산을 실현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0 (토)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