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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부터 86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한문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늦은 나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한 결과 이번시험에 4급 4명, 5급 10명, 6급 6명, 7급 2명 등 응시 수강생 22명 전원이 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
4급 시험에 응시한 이성진 어르신(84)은 “시험을 보는 자체만으로 의미를 뒀는데 합격까지 할 줄은 몰랐다”며 “함께 공부한 동료들 모두 함께 합격하여 기쁨이 배가 된다”고 활짝 웃었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장인 대원스님은 “늦은 나이에도 정진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다른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며 “문해교육 외에도 취미생활과 자기계발, 건강등 지역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19:08












